2018.4.21. 동화천가에서 플리마켓 열다
김영채
2018-04-21 15:56
오랜날들 동안 주말이면 준비하고 시간을 내지 못하더니만~ 오늘 플리마켓을 통해서
유초등부 교사들 잘 해 내고 있음을 확인하며 수고의 보람이 있기를 바랍니다..
교사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김영채
2018-04-21 15:58
오늘 낮기온이 30도 였기에 너무나 더워서 동네 사람들이 눈에 뜨이진 않았지만 연 날리는 연들마다 하늘이 높다하지 않고 바람도 살살 불어서인지 높이뜨는 연을 보며 아이들은 신나고 좋아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