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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청년부 금요기도회 특송

  • 지묘교회
  • 조회 : 443
  • 2022.03.25 오후 05:29

 나는 살면서 여러 번 실망스러운 일을 겪었다

그 단어 한 글자를 바꾸어 '실망'이라고 읽는 대신
'그의 약속'으로 읽을 때 까지는.
그렇게 바꾼 일은 멋진 일이었다
'실망'은 마음을 상하게 하지만 '그의 약속'은 실망스러운 일을 기분 좋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ㅡ찰스 스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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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부 금요기도회 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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