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복집사님 딸 장례식에~
발인예배와 화장장까지에는 21분이 참석하여 마지막까지 함께 슬픔을 나누었습니다.
오늘 저녁늦게 (오후6시경) 최태복 집사님댁에 올라가보니 지묘교회 측에 넘 감사하단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함께 슬픔을 위로해 주신 분들께 감사한 말씀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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