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 왕건길(지묘동-열재-거저산-부남교)
3시간의 긴 여정이었지만 우리가 사는 동네 가까이에 이렇게 맑은 공기, 아름다운 경치가 있었다는 것에 감탄하며
모두들 즐겁고, 건강하고 안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2012.4.22(주일) 오후 예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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