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을 교회 장로님을 물론 목사님께서 손수 하고 계십니다..

  본당에 들어가서 둘러보고 잠시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바라본 교회당 입니다.

   교회 뒷편에 자리한 아담한 사택이 이국적 냄새가 풍기는 아름다운 목사관 이였습니다..

  목사님이 직접 바리스타가 되셔서는 손님들에게 커피로 솜씨를 맘껒 발휘하시는 모습 입니다..

  이야기를 듣고 있는 우리 지묘교회 팀들 (사랑의 봉사단) 입니다.

  목사님의 작품인데 그 여러잔을 다 다른 분위기로 모양을 내 주셨답니다

   목사님이 우리와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모습 입니다.

   최성혜 권사님 농장에서 점심을 맛나게 하고 있답니다.. 모두 직접 만든 야채로 식탁을~~

  문진섭 집사님 솜씨 발휘 하시는 중이랍니다..

  많은 분들의 입을 즐겁게 해 주시는 문진섭 집사님이십니다.

  윤장로님의 기도로 시작해서 즐건 만찬이 이어집니다.

  오랫만에 얼굴 내민 조은희 집사님도 함께 했습니다..

  산책길을 돌아보구 내려오는 길입니다..

   윤장로님과 함게 한 사랑의 봉사단 단장님 얼굴 입니다..

   청송계곡 물이 넘 이쁜 물색이죠?

  아우~~ 언제나 멋진 폭포에 물들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