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野源三의 詩 (160) 御腕
我が恵み 汝に足れ
御腕
両腕をのばしても
届かない つかめない
キリストの御腕に
私はいだかれていた
주님의 팔
양팔을 펴도
닿지 않으며, 잡히지 않은
그리스도의 팔에
나는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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