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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野源三의 詩 (160) 御腕

  • 김학도
  • 조회 : 851
  • 2017.06.28 오전 08:30

水野源三(160) 御腕

 

 

御腕

 

をのばしても

 

かない つかめない


キリストの御腕

 

いだかれていた

 

주님의 팔

 

양팔을 펴도

 

닿지 않으며, 잡히지 않은

 

그리스도의 팔에

 

나는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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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水野源三의 詩 (160) 御腕
  •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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