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野源三의 詩(146) どんなにか
水野源三의 詩(146)
我が恵み 汝に足れ
どんなにか
心ない足にふみつけられた鈴蘭
どんなにか咲きたかったろう
かおりたかったろう
どんなにかおとずれる人に
主の愛を伝えたかったろう
얼마나
철부지의 발에 짓밟힌 은방울꽃
얼마나 피고 싶었을까
향기를 피우고 싶었을까
얼마나 찾아오는 사람에게
주의 사랑을 전하고 싶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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