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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野源三의 詩(146) どんなにか

  • 김학도
  • 조회 : 882
  • 2017.06.26 오전 05:05

水野源三(146)

 

 

どんなにか

ないにふみつけられた鈴蘭

どんなにかきたかったろう

かおりたかったろう

どんなにかおとずれる

えたかったろう

 

얼마나

철부지의 발에 짓밟힌 은방울꽃

얼마나 피고 싶었을까

향기를 피우고 싶었을까

얼마나 찾아오는 사람에게

주의 사랑을 전하고 싶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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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水野源三의 詩(146) どんなにか
  • 2017-06-26
  • 김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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