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野源三의 詩(151)御言葉
水野源三의 詩(151)
我が恵み 汝に足れ
御言葉
ベタニア村のマリアのごとく
世に心をうばわれず
御もと近くできかせて下さい
土にしみこむ雨水が
命をやしなうごとく
御言葉でやしなってください
하나님의 말씀
베다니 마을의 마리아처럼
세상에 마음 빼앗기지 않고
주님 곁에서 들을 수 있게 해 주세요
흙에 스며드는 빗물이
생명을 양육하듯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