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갈렙회

水野源三의 詩(101) ヨモギ 

  • 김학도
  • 조회 : 914
  • 2017.04.19 오후 06:27

水野源三(101) 

 れり\


 

ヨモギ 

枯草がのぞく

 

やわらかい やわらかいヨモギ

 

かごをかかえてのを

 

みにるのをっている



っている

 

御神みなる

 

 

のあじ

 

 

마른 풀 속에서 綠色이 엿보이네

 

부드럽고 부드러운 쑥

 

바구니를 들고 사람이 나오는 것을

 

뜯으러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하나님의 은혜인 봄의 색깔

 

봄의 香氣

 

봄의 맛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조회
  • 1
  •  水野源三의 詩(101) ヨモギ 
  • 2017-04-19
  • 김학도
  • 915

게시글 확인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