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野源三의 詩(101) ヨモギ
水野源三의 詩(101)
我が恵み 汝に足れり\
ヨモギ
枯草の中に緑がのぞく
やわらかい やわらかいヨモギ
かごをかかえて人が来るのを
摘みに来るのを待っている
待っている
御神の恵みなる春の色
春の香り
春のあじ
쑥
마른 풀 속에서 綠色이 엿보이네
부드럽고 부드러운 쑥
바구니를 들고 사람이 나오는 것을
뜯으러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하나님의 은혜인 봄의 색깔
봄의 香氣
봄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