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野源三의 詩(82) 女子高校生よ
水野源三의 詩(82)
我が恵み 汝に足れり
女子高校生よ
聖書を片手にした学校帰りの女子高校生よ
始めから終りまで何度も熱心に読めよ
つまらない難しいと
途中で読むのをやめて
本箱にしまいこみ 忘れてしまうな
ただ好奇心をみたすためでなく
単なる知識を得るためでなく
自分勝手に解釈するのでなく
正しくみちびいてくれる人を求めよ
希望と喜びなる主イエスを信じ
神と人とを愛する人になれ
女子高校生이여
聖經을 한 손에 쥐고 學校에서 돌아오는 女子高校生이여
처음부터 끝까지 몇 讀이든 熱心히 읽으시오
途中에서 읽는 것을 그만 두고
책장에 꽂아 넣고 잊어버리지 말아요!
다만 好奇心을 채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지 知識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마음대로 解釋할 것이 아니라
올바르게 이끌어줄 사람을 찾으시오
希望과 기쁨이신 주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