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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野源三의 詩(82) 女子高校生よ

  • 김학도
  • 조회 : 859
  • 2017.04.08 오전 06:21

水野源三(82)

 

 

 

 

女子高校生

 

聖書片手にした学校帰りの女子高校生

めからりまで何度熱心めよ

つまらないしい

途中むのをやめて

本箱にしまいこみ れてしまうな 

ただ好奇心をみたすためでなく

なる知識ためでなく

自分勝手解釈するのでなく

しくみちびいてくれるめよ

希望びなるイエスを

とをするなれ

 

 

女子高校生이여

 

聖經을 한 손에 쥐고 學校에서 돌아오는 女子高校生이여

처음부터 끝까지 몇 이든 熱心히 읽으시오

途中에서 읽는 것을 그만 두고

책장에 꽂아 넣고 잊어버리지 말아요!

다만 好奇心을 채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지 知識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마음대로 解釋할 것이 아니라

올바르게 이끌어줄 사람을 찾으시오

希望과 기쁨이신 주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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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水野源三의 詩(82) 女子高校生よ
  • 20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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