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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 전도회

하늘문이 열리는 그날이 오면

  • 채종환
  • 조회 : 1362
  • 2015.06.20 오후 05:22


** 하늘문이 열리는 그 날이오면**

作詩 碧玉 김명옥

나의 하나님 이시여!

어제도, 
오늘도, 
아니 또 내일도, 
기다림으로 엎드립니다..

주께서 
오실날을
언약된 
그 날이오면
나 ~~주님께서 오실 
그날이 오면
어떻게ㅡ 할까요..

나의~~ 
모습 이대로 
주님 맞이 할수 없어요..

이렇게 
죄인이되어~
주님께 엎드려도
눈물도 말랐어요
마음도 강팍해요..

아버지여 ~ 
나의 아버지시여 ~
이 몸 주님께 맡길수없어
세상이 좋아서 
이렇게 살았습니다..

내 모든것을 위하여~~
나의 기쁨을 위하여 ~~

그렇게 그릇된 행실로
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여 ~~
아버지시여 ~~
이제 엎드려 울부짓나이다..

불쌍한 이 죄인 용서해 주소서 ~~

이마음~~ 
내놓고 울부짓나이다.

한 송이의 
빽합도
주님은 만드셨고
어여쁘게ㅡ 
살피시고 
사랑하셨는데

나 의 온전치 못한 
내 모습가지고
이렇게 왔습니다..

저 하늘 끝날때에 

이 몸 어찌하오리까!
 
이 몸 어찌하오리까!

내 영혼 
불쌍히 여기시사 
사랑으로 
이끄셨으니..


용서하여 주소서~~! 
불쌍히 여기소서 ~~!!
나 의 하나님! 
나 의 하나님이시여 ~~

하늘 문이 열리는 
그 날이 오면 
나 의 모든 죄 용서하옵소서...
		
2003년 10월 20일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시 139: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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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문이 열리는 그날이 오면
  • 2015-06-20
  • 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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