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문이 열리는 그 날이오면**
作詩 碧玉 김명옥
나의 하나님 이시여!
어제도,
오늘도,
아니 또 내일도,
기다림으로 엎드립니다..
주께서
오실날을
언약된
그 날이오면
나 ~~주님께서 오실
그날이 오면
어떻게ㅡ 할까요..
나의~~
모습 이대로
주님 맞이 할수 없어요..
이렇게
죄인이되어~
주님께 엎드려도
눈물도 말랐어요
마음도 강팍해요..
아버지여 ~
나의 아버지시여 ~
이 몸 주님께 맡길수없어
세상이 좋아서
이렇게 살았습니다..
내 모든것을 위하여~~
나의 기쁨을 위하여 ~~
그렇게 그릇된 행실로
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여 ~~
아버지시여 ~~
이제 엎드려 울부짓나이다..
불쌍한 이 죄인 용서해 주소서 ~~
이마음~~
내놓고 울부짓나이다.
한 송이의
빽합도
주님은 만드셨고
어여쁘게ㅡ
살피시고
사랑하셨는데
나 의 온전치 못한
내 모습가지고
이렇게 왔습니다..
저 하늘 끝날때에
이 몸 어찌하오리까!
이 몸 어찌하오리까!
내 영혼
불쌍히 여기시사
사랑으로
이끄셨으니..
용서하여 주소서~~!
불쌍히 여기소서 ~~!!
나 의 하나님!
나 의 하나님이시여 ~~
하늘 문이 열리는
그 날이 오면
나 의 모든 죄 용서하옵소서...
2003년 10월 20일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시 139:13-14]
** 하늘문이 열리는 그 날이오면**
作詩 碧玉 김명옥
나의 하나님 이시여!
어제도,
오늘도,
아니 또 내일도,
기다림으로 엎드립니다..
주께서
오실날을
언약된
그 날이오면
나 ~~주님께서 오실
그날이 오면
어떻게ㅡ 할까요..
나의~~
모습 이대로
주님 맞이 할수 없어요..
이렇게
죄인이되어~
주님께 엎드려도
눈물도 말랐어요
마음도 강팍해요..
아버지여 ~
나의 아버지시여 ~
이 몸 주님께 맡길수없어
세상이 좋아서
이렇게 살았습니다..
내 모든것을 위하여~~
나의 기쁨을 위하여 ~~
그렇게 그릇된 행실로
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여 ~~
아버지시여 ~~
이제 엎드려 울부짓나이다..
불쌍한 이 죄인 용서해 주소서 ~~
이마음~~
내놓고 울부짓나이다.
한 송이의
빽합도
주님은 만드셨고
어여쁘게ㅡ
살피시고
사랑하셨는데
나 의 온전치 못한
내 모습가지고
이렇게 왔습니다..
저 하늘 끝날때에
이 몸 어찌하오리까!
이 몸 어찌하오리까!
내 영혼
불쌍히 여기시사
사랑으로
이끄셨으니..
용서하여 주소서~~!
불쌍히 여기소서 ~~!!
나 의 하나님!
나 의 하나님이시여 ~~
하늘 문이 열리는
그 날이 오면
나 의 모든 죄 용서하옵소서...
2003년 10월 20일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시 139: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