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8. 수원요양병원에 계신 최옥희 집사님을 심방 하다
수원요양병원에 입원 중인신 4구역 최옥희 집사님을 심방 했습니다. 저희 수원집이 부근
에 있기에 쉽게 방문이 가능했지요?
생각지 않은 사람이 찾아갈때 누구나 반갑겠지요? 마침 목욕을 하고 들어온 터라 말끔히
깨끗한 모습을 뵈올수 있었습니다.
어르신께서 어찌나 좋아하시던지요? 준비해 간 낙지 만두가 따뜻한데~ 봉투하나 드리니
마구 뿌리치셨지만 참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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