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교회인 명곡교회에 다녀오다.
주일 오전 11시예배를 마치고 교회에서 2시40분에 출발하여
사랑의 봉사단 단장님과 총무님 그리고 최병목 장로님과
우리 1여전도회 총무인 남종예 권사님과 김영채 권사 5분이
다녀오셨답니다... 제가 성탄절에 명곡교회에 아이들 생각이
나서 코스트 코에서 미리 사 둔 선물인 쵸콜렛과 젤리 캔디 등을
가지고 또 1여전도회 1월 사업인 불우이웃 돕기에 작은 정성을
담아서 다녀왔습니다. 2여전도회에 민영희 집사님의 사정이 딱하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작은 정성을 전하기로 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