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교회에 다녀왔습니다.
7월29일~31일까지 시흥에 있는 교회에서 17분의 사랑의 봉사단 팀이
명곡교회를 방문해서 이미용부터 각종 침술까지 마을 주민들에게
전도 목적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휴가철이 한창인
요즘 지난 7월에 13분이 명곡교회를 다녀왔기에 오늘은 몇가지 옷들과
전달품이 있기에 조용히 다녀왔습니다.
치약이며 비누와 과일과 봉사자들 드실 빵이며 만두를 사들고 방문하니
많은 분들이 마을회관에서 봉사자들에 의해 비빔밥이 맛있게 전달되더군요?
점심식사까지 마치고는 짐을 싸서는 2박3일간의 알뜰한 일정을 마치고
돌아가려고 준비하는 것을 보고는 우리일행은 집으로 향해 왔답니다.
물건(옷가지 3보따리, 수박, 치약과 비누) 전달해 주신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전도회장 김영채가 사랑한다고 전합니다.^^
2013.8.25.우리 1여전도회실에서 ~~
명곡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차 봉사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