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가 게임 하던날에~ 난 춘향인가~~
10월3일에 지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전교인 명랑운동회를 열어서 모든 교인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 즐겁게 어린아이들 처럼 함께 참여한 후에 다리가 몹씨
아프네요? 허긴 200m달리기(손님모셔오는 게임)에 축구와 암행어사 말타기까지 했으니~
그래도 마음은 즐겁습니다.. 다리는 시간이 지나면 낫겠지요?
김영채
2014-10-05 17:07
명랑운동회에 암행어사 말타기 에서 우리 부부가 각각 참여하여 응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네요? 사진 찍어주신 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