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덕실버타운에 어르신들 생신잔치 해 드리러 갔다.
성덕실버타운에 어르신들 생신잔치로 두달마다 하는 행사로 전도회에서 다녀왔다.
그리고 강인수 집사님이 계시는 방에 들어가서 집사님을 만났는데 너무나 맘이 아파왔다.
사람을 알아볼수 없을정도로 수척해 계셔서 천국가는 길이 얼마나 힘들것인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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