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킹+등산 . 전문가 필요 하시면 불러 주이소
산악 안전 및 구조요원으로 서울 청계산을 누빌 때가 생각이 납니다 . 오늘 모두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런 시간을 가져본게 10년이 넘게 지나가 버렸습니다. 이런 자리에 있게 해 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
죽을 힘을 다해 정상에 오니 . 오니.... 정상 이름이 아~ 걸씨 " 거저산"
우리 애기 표정 봐요 ...... 엄마가 억쑤로 미안 한듯
장로님! 지금 춤추고 계신 답니다. . 제가 신나는 틀어 드려걸랑요
꼬마 아가씨! 힘내 얼마 안 남았데 . . . .
다들 웃고 춤추고,찬송 하면 계시지요 . . 이 다리 건너 가시면 저분들 얼굴에서 미소는 사라지고요 .. 이런 소리만 들립답니다 아이구야.... 소천 하겠다 ㅋㅋ
목사님 " 양옥순 권사님 오르막 없죠"
양권사님 " 네 없어요"
뻥 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