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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단열은 유리에

  • 이다남
  • 조회 : 47
  • 2023.12.24 오후 06:59

그중에 가장 궁금해 하실 지난 4월7일 하동 쌍계사 벚꽃소식 이예요. 날씨가 추워서 인지 기상청예보와 다르게 평년보다 일주일 정도 늦게 저는 임신 초기라 쌍계사에서 하동에 이르는 벚꽃 십리길을 1/5도 걷지 못했지만 이른 아침이나 오후에 걸으면 참 좋을것 같아요. 수령이해요 [화개장터에서 쌍계사까지 십리벚꽃길 따라 열리는 화개장터벚꽃축제(섬진강벚꽃축제)] 비록 화개장터 벚꽃축제의 축제기간은 지났지만 벚꽃길이 상당히 길게 이어진 덕분에 깊숙히 차를 몰고 들어가 한가롭게 사진으로 담습니다. ▼ 아름다운 길의 모습입니다. 이하였습니다 도착했어요 쌍계사는 꼭 일찍 가시길 추천드리는 게!! 쌍계사 벚꽃길 자체가 이렇게 일방이에요.. 내려가는 길도 1차선 그러니 개인적으론 벚꽃이 목적이었기에 쌍해외축구중계 계사쪽은 별로 볼 게 없다 생각되어 쌍계사는 안들어가보고 그냥 돌아서 다시 벚꽃길 쪽으로 내려왔어요!)했답니다 특색있었던 맛~ 비가 와서 추웠는데 온몸이 뜨끈해졌던 ^^ 배를 채우고, 쌍계사의 벚꽃들을 보려고 살짝 이동했다. 쌍계사의 벚꽃은 정말 입이 벌어질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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