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목회 칼럼

 

깨어날 때 여전히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

  • 지묘교회
  • 조회 : 1283
  • 2015.07.25 오후 12:59

(발췌: 가장 위대한 메시지-로이드 존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존전 앞에 있습니다. 언제나 그분의 시야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행동, 심지어 우리의 모든 생각을 알고 계십니다. ··· 그분은 어디에나 계시며 ··· 모든 것을 보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마음을 아십니다. 다른 사람은 모를지라도 말입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을 속일 수 있으며, 사심이 없다고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의 마음을 아십니다. ···

  아침에 일어날 때 우리는 자신이 하나님의 존전 앞에 있음을 떠올려야 합니다. 우리는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우리 자신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종일 내가 행하고, 말하고, 시도하고, 생각하고, 상상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시선 아래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십니다. 모든 것을 아십니다. 내가 행하거나 시도하는 것 중에서 어느 것 하나도 하나님께서 모르시는 것이 없습니다. ‘당신의 하나님이 나를 보십니다.” 우리가 항상 이 일을 했다면 우리의 삶은 크게 변할 것입니다. ··· 경건 시간과 관련된 책들은 모두 이것을 이야기 합니다. ··· 우리가 항상 하나님의 존전 앞에 있다는 사실은 가장 근본적인 것이며,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시고 아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시야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습니다. (139편을 보십시오.) ··· 이를 기억한다면 위선은 없어지고, 자기 아첨과 다른 사람보다 자신이 우월하다고 생각해서 짓는 모든 죄는 즉시 사라질 것입니다. ···

  우리가 이 모든 것을 연습한다면 크게 변화될 것입니다. 부흥이 즉시 일어날 것을 확신합니다. 교회 생활과 개인 생활에 어떤 차이를 만들어 냅니까? 가식과 허풍과 우리 안에 있는 무가치한 모든 것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보시고 알고 계씨며 그 모든 것을 기록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실감한다면 ··· 참되게 그것을 깨달음으로 시작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급히 가서 성령으로 충만해지게 해달라고 간청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조회
  • 1
  •  깨어날 때 여전히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
  • 2015-07-25
  • 지묘교회
  • 1284

게시글 확인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