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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회

복된 죽음

  • 김학도
  • 조회 : 977
  • 2018.09.25 오전 02:53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이 행한 일이 따름이라"(계 14:13)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지오복(人間之五福) 중에는 고종명(考終命)이라고 역시 죽음의 복을 말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복된 죽음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 곧 죽음의 길을 가셨습니다만, 아무나 복된 죽음을 죽는 것이 아닙니다.

    주 안에서 죽는 자가 복된 이유

   주 안에서 죽는 자가 왜 복됩니까?

 

  첫째 심판을 면하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에는 사람이 죽는 것은 정한 것이지만, 죽은 후에서 반드시 심판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히 9:27). 그러나 죄를 짊어지시고 돌아가신 주님 안에서 살다가 돌아가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힘입기 때문에 심판을 면하는 것입니다. 출애굽 당시에 문인방과 문설주에 양의 피가 묻은 집을 천사가 넘어가서 죽음을 면한 것처럼 말입니다. 주님이 죄를 담당하시어 택한 백성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기 때문에 주 안에서 죽는 자가 복이 있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더 비유를 든다면, 숲 속에서 맹렬히 타는 불속에서 빠져나와 이미 불탄 가운데로 들어간 것과 같은 것입니다.  


   둘째는 수고를 그치고 평안의 세계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저주 받은 세상은 한 순간도 평안한 순간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평안의 세계에서 안식의 복을 누리기 때문입니다.


  셋째는 그가 땅 위에서 주의 이름으로 행한 것은 상을 받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사는 동안 불신자들도 선한 일 많이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공로가 되어서 죽어 좋은 데 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님의 이름과 주 예수님의 피 흘려주신 공로를 힘입지 않고는 천국 가지 못합니다. 그리고 선한 일을 행한 것도 인정을 받지 못합니다. 그런데 주 안에서 살면서 행한 선행은 낱낱이 주님의 기억하신 바가 되어 상을 받습니다. 그러니까 복되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한 대로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다 달렸으니, 이제 남은 것은 상 받는 영광스러운 순간이라"고 함과 같습니다.


  배 장로님은 평소에 자신은 학교 문 앞에도 못갔다고 하면서 늘 겸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준비된 자를 부르십니다. 배 장로님은 평소에 겸손하신 모습으로 주님만을 위하여 살으셨읍니다. 우리 편에서 볼 때는 너무도 급작스럽게 가셨기 때문에 믿기지 않았습니다. 전 주일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씩씩하게 건강하게 사시다가 생을 마치셨습니다.   참으로 삶을 복되고 아름답게 마치셨습니다.  

김학도

http://blog.daum.net/har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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