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野源三의 詩(153) 星よ光りて
水野源三의 詩(153)
我が恵み 汝に足れ
153. 星よ光りて
一、 ユダヤの国の小さき村に
悩み苦しむ人々救う
神の一人子生まれしことを
知らせよ知らせよ星よ光りて
二、 君の君をば拝するために
くらき夜道も喜びいさみ
はるばると行くものを導き
進めよ進めよ星よ光りて
三、 救いの神子が*産声上げて
真白き布でくるまれたまい
静かにねむる馬屋の上に
止まれよ止まれよ星よ光りて
*産声(うぶごえ): [명사] 갓난아기의 첫 울음소리. 고고(呱 呱)의 소리.
별아 비추어라
一, 유대 나라의 작은 마을에
고민하며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구하시는
하나님의 독생자로 태어나신 것을
알려라 알려라 별아 빛을 발아여
二, 만왕의 왕을 경배하기 위하여
어두운 밤길도 기뻐 용기내어
멀리 멀리 가는 자를 이끌어
나아가라 나아가라 별아 빛을 발하여
三, 救主이신 하나님의 아들이 고고의 소리 높이여
새하얀 천의 강보로 싸여
고요히 잠자는 말구유 위에
멈춰라 멈춰라 별아 빛을 발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