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野源三의 詩 (154) 無數
水野源三의 詩(154)
我が恵み 汝に足れ
無數
無数の星の光
無数の虫の声
この静かな秋の夜ふけ
キリストがたたかれる
無数の心のとびら
헤아릴 수 없는
헤아릴 수 없는 별의 빛
헤아릴 수 없는 벌레의 소리
이 고요한 가을의 새벽
그리스도가 찬양 받으리
헤아릴 수 없는 마음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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