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갈렙회

水野源三의 詩 (154) 無數

  • 김학도
  • 조회 : 799
  • 2017.06.28 오전 07:34

水野源三(154)

 

 

無數

 

無数


 無数  


このかなふけ 

 

キリストがたたかれる  


無数とびら



헤아릴 수 없는

  헤아릴 수 없는 별의 빛

 

 헤아릴 수 없는 벌레의 소리

 

 이 고요한 가을의 새벽

 

 그리스도가 찬양 받으리

 

헤아릴 수 없는 마음의 문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조회
  • 1
  •  水野源三의 詩 (154) 無數
  • 2017-06-28
  • 김학도
  • 800

게시글 확인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