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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野源三의 詩 (156) お客樣

  • 김학도
  • 조회 : 840
  • 2017.06.28 오전 08:10

水野源三(156)

 

 

客樣

 

れたがおさまった

庭一面木じゅうたん

さまは___

 

のためにまずしくなられた

イエス

むきましょうか

くるみをりましょうか

 

    손님

 거칠게 불던 바람이 멎은 아침

 뜰이 一面의 나뭇잎 융단이 됐네

 손님은 누구___

 

 나를 위해서 가난하게 되신

 주 예수님

 감의 껍질을 벗길까요

 호두를 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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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水野源三의 詩 (156) お客樣
  •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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