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野源三의 詩 (157) 靜かな夜
水野源三의 詩(157)
我が恵み 汝に足れ
靜かな夜
粉雪が降りつづき
誰もこない静かな夜
キリストとのへだたりがちぢまってゆき
心にみちていたかなしみが
うすれ行く
고요한 밤
가루눈이 계속 내려
아무도 오지 않는 고요한 밤
그리스도와의 틈이 좁혀져가
마음에 가득 쌓인 슬픔이
희미해져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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