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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野源三의 詩 (157) 靜かな夜

  • 김학도
  • 조회 : 840
  • 2017.06.28 오전 08:15

水野源三(157)

 

 

かな

 

粉雪つづき

 誰もこないかな

 キリストとのへだたりがちぢまってゆき

 心にみちていたかなしみが

   うすれ


고요한 밤 

 

가루눈이 계속 내려

 

아무도 오지 않는 고요한 밤


 그리스도와의 틈이 좁혀져가

 

  마음에 가득 쌓인 슬픔이

 

    희미해져 가네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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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水野源三의 詩 (157) 靜かな夜
  •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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