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野源三의 詩 (158) みもと
水野源三의 詩(158) みもと
我が恵み 汝に足れ
みもと
いつのまにか出来たhだたりを
今すぐにとりのぞきたまえ
いつくしみがあふれるみもとへ
近くもっと近づけたまえ
私の胸にある悲しみ悩みを知り
かえりみたまえ
いま一度*御約束きかせ
明日への不安を消したまえ
支えたもう御手のぬくもり
おわりまで覚えさせたまえ
*御約束(みやそく)
곁에
어느새 생긴 틈을
지금 곧 제거하여 주소서
자비가 풍성하신 분의 곁으로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하소서
나의 가슴에 있는 슬픔과 고민을 아시고
돌아보아 주소서
지금 한 번 약속을 발휘하사
내일에 대한 불안을 지워주소서
붙들어 주신 주님의 손의 따뜻함을
끝까지 기억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