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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野源三의 詩 (158) みもと

  • 김학도
  • 조회 : 856
  • 2017.06.28 오전 08:20

水野源三(158) みもと

 

 

みもと

 

いつのまにか出来だたりを

すぐにとりのぞきたまえ

いつくしみがあふれるみもと

くもっとづけたまえ

にあるしみみを

かえりみたまえ

いま一度*御約束きかせ

明日への不安したまえ

えたもう御手ぬくもり

おわりまでえさせたまえ

*御約束(みやそく



곁에

어느새 생긴 틈을

지금 곧 제거하여 주소서

자비가 풍성하신 분의 곁으로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하소서

나의 가슴에 있는 슬픔과 고민을 아시고

돌아보아 주소서

지금 한 번 약속을 발휘하사

내일에 대한 불안을 지워주소서

붙들어 주신 주님의 손의 따뜻함을

끝까지 기억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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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水野源三의 詩 (158) みもと
  • 2017-06-28
  • 김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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