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野源三의 詩(141)プレゼント
水野源三의 詩(141)
我が恵み 汝に足れり
プレゼント
聖夜の雪道に
街灯にてらされて
水色リボンの小箱が落ちている
誰もさがしにこない
誰も拾っていかない
なにが入っているのだろう
心にしみこむ
真実な愛か
선물
聖誕 前夜의 눈길에
街路燈에 비취는
물색 리본의 작은 箱子가 떨어져 있다
아무도 찾으러 오지 않는다
아무도 주어가지 않는다
무엇이 들어 있을까
마음에 스며든다
진실한 사랑일까
http://www.jimyo.or.kr/board/5034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