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野源三의 詩(142)クリスマス
水野源三의 詩(142)
我が恵み 汝に足れり
クリスマス
今頃になるといつも思う
この一年我が部屋に訪れた人
届いた便り
テープで聞いたお話を
クリスマスが来るたび
静かに確かに近づく
御国に召される
その日その時を
크리스마스
지금쯤 되면 언제나 생각난다.
이 한 해 동안 나의 방을 방문한 사람
받은 편지
태-프로 들은 말씀을
성탄절이 올 때마다
고요히 확실히 다가오는
하늘나라에 부름을 받을
그 날 그 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