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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野源三의 詩(142)クリスマス

  • 김학도
  • 조회 : 883
  • 2017.06.24 오후 09:03

水野源三(142)

 

クリスマス

 

今頃になるといつも

この一年我部屋れた

いた便

テープでいた

 

クリスマスがたび

かにかにづく

御国される

そのその

 

크리스마스

지금쯤 되면 언제나 생각난다.

이 한 해 동안 나의 방을 방문한 사람

받은 편지

-프로 들은 말씀을

 

 

성탄절이 올 때마다

고요히 확실히 다가오는

하늘나라에 부름을 받을

그 날 그 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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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水野源三의 詩(142)クリスマス
  • 201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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