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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회

水野源三의 詩(148)トンボとホタル

  • 김학도
  • 조회 : 873
  • 2017.06.26 오전 06:06

水野源三(148)

 

 

トンボとホタル

農薬 トンボもホタルも

くなったとくが

九歳脳性マヒになった

うかぶのは

とトンボをいホタルをとった

あぜだけ

 

잠자리와 반디

농약으로 잠자리나 반디도

적어졌다고 들었지만

9세 때의 여름에 뇌성 마비가 된

나의 날에 떠오르는 것은

친구와 잠자리를 쫓고, 반디를 잡던

논두렁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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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水野源三의 詩(148)トンボとホタ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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