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野源三의 詩(148)トンボとホタル
水野源三의 詩(148)
我が恵み 汝に足れ
トンボとホタル
農薬で トンボもホタルも
少くなったと聞くが
九歳の夏に脳性マヒになった
我が日にうかぶのは
友とトンボを追いホタルをとった
あぜ道だけ
잠자리와 반디
농약으로 잠자리나 반디도
적어졌다고 들었지만
9세 때의 여름에 뇌성 마비가 된
나의 날에 떠오르는 것은
친구와 잠자리를 쫓고, 반디를 잡던
논두렁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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