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野源三의 詩(123) 攝理
水野源三의 詩(123)
我が恵み 汝に足れり
攝理
吹雪がやみ
冬枯の木々につもった新雪に
夕焼が映える
一瞬
早くてもおそくても
見られなかった
눈보라가 그치고
앙상한 겨울 나뭇가지에 쌓인 새 눈덩이에
저녁노을이 비춰
한 순간
조만간에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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