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野源三의 詩(124) しおり
水野源三의 詩(124)
我が恵み 汝に足れり
しおり
一あみ一あみ
祈りをこめてあんでくれたしおり
紫色は母のため
緑色は私のため
夜度に母と読む聖書に
はさんでおく
書標(서표)
한 코 한 코
기원을 담아 짜 준 서표
보라색은 어머니를 위해
녹색은 나를 위해
밤마다 어머니와 함께 읽는 성서에
끼워 둔다
http://www.jimyo.or.kr/board/4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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