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野源三의 詩(125) うるわしい香油
水野源三의 詩(125)うるわしい香油
我が恵み 汝に足れり
うるわしい香油
人々の
無駄だとの冷たい非難の声
視線をあびて
罪をゆるされた女が
その愛の心で
間近にせまった御受難を思い
君なるイエス様に注ぎかけた
うるわしい香油
아름다운 香油
사람들의
쓸 데 없는 일 한다는 차가운 비난의 소리와
눈초리를 무릅쓰고
죄를 용서함 받은 여인이
그 사랑의 마음으로
곧 다가오는 主님의 受難을 생각하여
왕이신 예수님에게 부어드린
아름다운 향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