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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회

水野源三의 詩(125) うるわしい香油

  • 김학도
  • 조회 : 884
  • 2017.05.28 오전 05:39

水野源三(125)うるわしい香油

 

 

うるわしい香油

々の

無駄だとのたい非難

視線をあびて

をゆるされた

その

間近にせまった御受難

なるイエスかけた

うるわしい香油

 

아름다운 香油

사람들의

쓸 데 없는 일 한다는 차가운 비난의 소리와

눈초리를 무릅쓰고

죄를 용서함 받은 여인이

그 사랑의 마음으로

곧 다가오는 님의 受難을 생각하여

왕이신 예수님에게 부어드린

아름다운 향유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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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水野源三의 詩(125) うるわしい香油
  • 2017-05-28
  • 김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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