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野源三의 詩(127) 有難う
水野源三의 詩(127)
我が恵み 汝に足れり
有難う
物が言えない私は
有難うのかわりにほほえむ
朝から何回もほほえむ
苦しい時も 悲しいときも
心から ほほえむ
고맙습니다
말을 할 수 없는 나는
‘감사합니다’는 말 대신에 미소 짓는다
아침부터 몇 번이든 미소 짓는다
괴로울 때도 슬플 때도
진심으로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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