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野源三의 詩(128) 我が家に我が胸に
水野源三의 詩(128)
我が恵み 汝に足れり
我が家に我が胸に
神の御子なるイエスは
お迎えするには値うちなき
我が家に我が胸に
はるばると たずねたもう
神の神子なる主イエスは
きのうも今日もかわらずに
我が家に我が胸に
愛もて語りたもう
神の神子なる主イエスよ
けがれたものを取りのぞきて
我が家に我が胸に
いつまでもやどりたまえ
우리 집에 우리 가슴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모시기에는 보잘 것 없는
나의 집에 나의 가슴에
멀리 멀리 찾아와 주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도 변함없이
나의 집에 나의 가슴에
사랑으로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님이시여
더러워진 것을 제거하고
나의 집에 나의 가슴에
언제까지라도 계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