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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野源三의 詩(128) 我が家に我が胸に

  • 김학도
  • 조회 : 927
  • 2017.05.30 오전 05:32

水野源三(128)

 

 

 

御子なるイエス

えするにはうちなき

はるばると たずねたもう 

神子なるイエス

きのうも今日かわらずに

もてたもう

神子なるイエス

けがれたものをのぞきて

いつまでもやどりたまえ

 

우리 집에 우리 가슴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모시기에는 보잘 것 없는

나의 집에 나의 가슴에

멀리 멀리 찾아와 주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도 변함없이

나의 집에 나의 가슴에

사랑으로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님이시여

더러워진 것을 제거하고

나의 집에 나의 가슴에

언제까지라도 계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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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水野源三의 詩(128) 我が家に我が胸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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