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野源三의 詩(102) 一日中考える
水野源三의 詩(102)
我が恵み 汝に足れり
一日中考える
朝のテレビで
家出した娘に話しかける
母の涙顔ーーーーーーー
一日中考える
御神の愛と人の罪を
하루 동안 내내 생각한다
아침 텔레비전에서
家出한 딸에게 말을 거는
어머니의 눈물 젖은 얼굴 -----
하루 동안 내내 생각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사람의 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