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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野源三의 詩(102) 一日中考える 

  • 김학도
  • 조회 : 935
  • 2017.04.21 오후 07:25

水野源三(102)

 

 

一日中考える 

のテレビで

 

家出したしかける

 

涙顔ーーーーーーー

 

一日中える

 

御神

 

 

하루 동안 내내 생각한다

아침 텔레비전에서

 

家出한 딸에게 말을 거는

 

어머니의 눈물 젖은 얼굴 -----

 

하루 동안 내내 생각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사람의 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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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水野源三의 詩(102) 一日中考える 
  •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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