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野源三의 詩(103) 本
水野源三의 詩(103)
我が恵み 汝に足れり
本
古びた本箱に本が並んでいる
一度だけ讀んだ本
讀んだ本
書名だけしか覚えていない本
ずいぶん前に讀んだのに
今も 忘れられない本
我が人生にとって光となった本 本 本
책
낡아빠진 책장에 책들이 나란히 꽂혀 있다
한 번만 읽은 책
읽은 책
책 제목 밖에 기억되지 않는 책
충분히 전에 읽었기 때문에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책
나의 人生에 있어서 빛이 된 책 책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