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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野源三의 詩(103) 本 

  • 김학도
  • 조회 : 937
  • 2017.04.22 오후 10:37

水野源三(103)

 

 

 

 

 

びた本箱んでいる

 

一度だけんだ

 

んだ

 

書名だけしかえていない

 

ずいぶんんだのに

 

 れられない

 

人生にとってとなった  

 

 

 

낡아빠진 책장에 책들이 나란히 꽂혀 있다

 

한 번만 읽은 책

 

읽은 책

 

책 제목 밖에 기억되지 않는 책

 

충분히 전에 읽었기 때문에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책

 

나의 人生에 있어서 빛이 된 책 책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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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水野源三의 詩(103) 本 
  • 2017-04-22
  • 김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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