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野源三의 詩(104) はっきり見えて来た
水野源三의 詩(104)
我が恵み 汝に足れり
はっきり見えて来た
自分の力では動けない生きられないと
気づいた瞬間に
私をしっかりささえていて下さった
キリストの愛の御腕が
はっきり見えて来た
확실히 보여진다
자신의 힘으로는 움직여지지 않으며 살아갈 수 없다고
정신을 차리고 깨닫는 순간에
나를 든든히 붙들어주신
그리스도의 사랑의 팔이
확실히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