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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野源三의 詩(104) はっきり見えて来た 

  • 김학도
  • 조회 : 1114
  • 2017.04.23 오후 07:22

水野源三(104)  

 

 

はっきりえて 

自分ではけないきられないと

 

づいた瞬間

 

をしっかりささえていてさった

 

キリストの御腕

 

はっきりえて

 

 

확실히 보여진다

 

자신의 힘으로는 움직여지지 않으며 살아갈 수 없다고

 

정신을 차리고 깨닫는 순간에

 

나를 든든히 붙들어주신

 

그리스도의 사랑의 팔이

 

확실히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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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水野源三의 詩(104) はっきり見えて来た 
  • 20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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