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野源三의 詩(107)賛美し語りたい
水野源三의 詩(107)賛美し語りたい
我が恵み 汝に足れり
賛美し語りたい
盛り上がる入道雲*
湧き出る泉のごとく
心にあふれる言葉をもって
とどろき渡るかみなり
はげしく落ちる滝のごとく
力のかぎり大きな声をもって
まことの御神の愛と みわざを
賛美し語りたい
*入道雲(にゅう-どうぐも) [명사] 『기상』 쌘비구름. 적란운. 뭉게구름
*とどろき-わた·る [轟き渡る]: 울려 퍼지다. 떨쳐지다
讚揚하며 干證하고 싶다
피어오르는 뭉게구름
솟아나는 샘처럼
마음에 넘쳐흐르는 말을 가지고
울려 퍼지는 雷聲과
세차게 떨어지는 瀑布水 같이
힘닿는 큰 소리로
참되신 하나님의 사랑과 聖業을
讚揚하며 干證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