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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회

水野源三의 詩(108) 仰いだ時から

  • 김학도
  • 조회 : 967
  • 2017.04.27 오전 05:39

水野源三(108) いだから

 

 

 

いだから 

なるイエスをいだときから

       行きなれたにかおる

       みどりの小鳥さえ

       私にしらせる御神慈愛

 

なるイエスをいだときから

       見なれた*ばえなる

       屋根ごしに*一番星さえ

       私にしらせる御神

 

なるイエスをいだときから

       ききなれたをたたく

       夜ふけのかにさえ

       私にしらせる御神めぐみを


*ばえ [명사] 저녁놀. [동의어ゆう-やけ [夕焼]

 〔반의어朝焼 あさやけ.

*いち-ばんぼし [一番星] [명사] 저녁 하늘에 맨 먼저 나타 나는 첫 별. 제일 먼저 눈에 띄는 별

 

 

恭敬하고 나서부터

 

,    되신 예수님을 恭敬한 때부터

        늘 다녀 익숙한 길에 핀 향기로운 흰 꽃

        푸른 숲에서 노래하는 작은 새까지

        나에게 알려 주네 하나님의 慈愛

 

되신 예수님을 恭敬한 때부터

        눈에 익숙한 사라져가는 놀진 저녁 하늘

        지붕너머에 빛나는 첫 번 눈에 띄는 별까지

        나에게 알려 주네 하나님의 힘을

 

되신 예수님을 恭敬한 때부터

       자주 들어 익숙한 을 두드리는 바람 소리

       새벽녘에 조용히 내리는 빗소리까지

       나에게 알려 주네 하나님의 恩惠

 

    





 김학도

2017-04-28 06:43

*주님을 알기 전엔 예사롭게 듣고 보며 행하던 것들이,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신 후부터 모두가 나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능력과 말씀으로 다가와 느끼게 해 주며 알려주는 것을 공감합니다. 할렐루야!
*1205 水野源三의 詩集 (서문)(1)을 먼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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