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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野源三의 詩(110) 秋

  • 김학도
  • 조회 : 1005
  • 2017.04.28 오전 06:27

水野源三(110)   

 

 

 

リンゴ不自由なり

コスモスのころに

めてイエス

聖書

コオロギがなく

いのびに ねむれずにいた

 

가을

 

사과 익는 가을에 몸이 부자유하게 되고

 

코스모스의 꽃이 필 무렵에

 

처음으로 예수님의 이야기를 듣고

 

성경을 읽으며

 

귀뚜라미 우는 밤에

 

구원의 기쁨으로 잠들지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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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水野源三의 詩(110) 秋
  •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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