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野源三의 詩(94) 母の日
水野源三의 詩(94)
我が恵み 汝に足れり
母の日
私が御国へ召されるときまで
母よ病気をしないでいてほしい
健康でいてほしい
そうでなければ私は
聖書を学べない
手紙を出せない
詩を作れない
生きられない
어머니 날
제가 하늘나라로 부름을 받을 때까지
어머님이 병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健康하게 계시기를 원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는
聖經을 배울 수 없고
便紙를 쓸 수 없고
詩를 지을 수 없고
살아갈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