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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野源三의 詩(97)よくわかっているのに 

  • 김학도
  • 조회 : 857
  • 2017.04.18 오전 10:02

水野源三(97) 

 

 

よくわかっているのに   

にかかってはならないことがある

んでいても

うわさいていても

テレビをていても

夜中さましても

そのことをえている

いくらえても

自分知恵では

どうにもならないことを

よくわかっているのに

 

 

잘 알고 있으면서

     

마음에 걸려  견딜 수 없는 일이 있다

책을 읽으면서도

소문을 들으면서도

텔레비전을 보면서도

밤중에 눈을 떠도

그 일을 생각하고 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의 힘이나 지혜로서는   

어찌 할 수 없는 일을  

잘 알고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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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水野源三의 詩(97)よくわかっているのに 
  •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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