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野源三의 詩(96) 死の恐れと不安が
水野源三의 詩(96)
我が恵み 汝に足れり
死の恐れと不安が
眠られない
目を閉じていても眠られない
寝返りをしても
突然死の恐れ 不安がおそい来る
死にうち勝たれし主イエス様の御名を呼び
窓外で鳴く
虫の声を聞く
죽음의 두려움과 不安이
잠들 수가 없어요
눈을 감고 있어도 잠이 오지 않아요
자다가 몸을 뒤쳐도
돌연 죽음의 공포와 불안이 엄습해 온다
죽음을 이겨내신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창밖에서 우는
벌레 소리를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