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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회

水野源三의 詩(96) 死の恐れと不安が 

  • 김학도
  • 조회 : 859
  • 2017.04.18 오전 09:47

水野源三(96)   

 

 

れと不安 

 

られない

じていてもられない

寝返をしても

突然死 不安がおそい

にうちたれしイエス御名

窓外

 

죽음의 두려움과 不安

잠들 수가 없어요 

눈을 감고 있어도 잠이 오지 않아요

자다가 몸을 뒤쳐도

돌연 죽음의 공포와 불안이 엄습해 온다

죽음을 이겨내신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창밖에서 우는

벌레 소리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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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水野源三의 詩(96) 死の恐れと不安が 
  • 2017-04-18
  • 김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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