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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회

水野源三의 詩(84) 御恵み深き主イエスは

  • 김학도
  • 조회 : 860
  • 2017.04.11 오전 10:40

水野源三(84)

 

 

 

 

 

御恵イエスは

 

かけてくれない孤独しいにも

御恵イエスは

やさしき御声をかけ

 

にもすことの出来ないわかってもらえないみも

御恵イエスは

すべてりていたわり

 

約束したことをいつしかるときにも

御恵イエスは

御約束をばたし

 

 

恩惠깊으신 예수님은

, 아무도 말을 걸어주지 않은 고독하고 슬슬한 마음에도

은혜 깊으신 주 예수님은

다정한 음성으로 말씀해 주시네

 

, 누구에게도 얘기 할 수 없고 알아주지 않는 고민도

은혜 깊으신 주 예수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위로해 주시네

 

, 누군가 약속한 것을 어느덧 잊어버릴 때에도

은혜 깊으신 주 예수님은

약속하신 바를 반드시 이루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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