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野源三의 詩(85) 人々のなかに ー病める友にー
水野源三의 詩(85) 人々のなかに ー病める友にー
我が恵み 汝に足れり
人々のなかに
ー病める友にー
主イエス様が
愛のまなざしで見つめられ
ちかづかれ話しかけられ
その御手をさしのべられた
人々の中に
私もおり
사람들 가운데
-병든 친구에게-
主 예수님이
사랑의 눈길로 바라보시며
다가오셔서 말씀해 주시며
그 손을 펴 주심을 받은
사람들 가운데
나도 있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