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野源三의 詩(86) 生きている生かされている
水野源三의 詩(86)
我が恵み 汝に足れり
生きている生かされている
朝日が昇る屋根の雪が光る
ハトがはばたく
生きている生かされている
主の恵み深い御手に支えら
御手に導かれて
過ぎ行くこの時を
過ぎ行くこの日を
過ぎ行くこの年を
살아있어요 살림을 받고 있어요
아침 해가 뜨고 지붕 위의 눈이 빛나며
비둘기가 날개를 퍼덕이네
살아있어요 살림을 받고 있어요
주님의 은혜로우신 손으로 부축을 받으며
그 손으로 인도하심을 받아
지나가는 이 때를
지나가는 이 날을
지나가는 이 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