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野源三의 詩(88)しかしその日には
水野源三의 詩(88)
我が恵み 汝に足れり
しかしその日には
落葉をはく音たき火をする音
白い煙が夕焼けの空にのぼり行く
過ぎ去った遠い日を思い出す
懐かしいーーーしかし、その日には
主イエス様を知らず
はかない夢や望みをいだき
むなしいことを喜び楽しんでいったけ
그러나 그 날에는
落葉을 쓰는 소리 불태우는 소리
하얀 煙氣가 노을 진 하늘로 올라가고
지나간 먼 옛날을 追憶하노라면
그리워----그러나, 그 때는
주 예수님을 모르고
덧없는 꿈과 희망을 품고
헛된 것을 기뻐하며 즐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