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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회

水野源三의 詩(81) だから 

  • 김학도
  • 조회 : 867
  • 2017.04.17 오후 02:13

水野源三(81) 

 

 

 

だから   

起床 洗顔 食事 讀書

からまでのすべてのことを

自分では出来ないなのに

二十年あまりもかされて そのうえ

イエス御救いのなかにれられており

だから

なる神様感謝をせずにはいられない

たたえずにはいられない


 

그러므로

 

起床 洗手 食事 讀書

아침부터 밤까지의 모든 것을

스스로는 할 수 없는 나로서

20 년도 넘게 살리심을 받고 게다가

예수님의 救援의 반열에 迎入됐으니

그러므로

아버지이신 하나님께 感謝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네

讚揚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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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水野源三의 詩(81) だから 
  • 2017-04-17
  • 김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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