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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帝의 植民地 統治實態 1935年 (昭和10)

  • 김학도
  • 조회 : 1198
  • 2017.09.02 오전 06:36



1935年 (昭和10)

日本帝國은 3·1獨立運動 이후부터 思想善導를 위해 朝鮮에 神社를 세웠다. 1925年(大正14)에는 서울 南山에 朝鮮神宮을 建立하여 天照大神과 明治天皇을 安置하고, 韓國人들에게도 神社参拝를 強制的으로 實行시켰다. 1934年에는 朝鮮内의 神社가 282社나 되었다. 總督府 學務局은 神社参拝를 拒否하는 基督教系 學校는 閉校하도록 指針을 내렸다. 또 總督府는 高等 普通學校에도 現役 将校를 配属하고, 軍事教育을 實施하여 戰時에 對備하도록 했다. 韓國에 駐屯하고 있는 日本軍의 訓練을 實施하면서, 이것을 契機로 獨立運動者 多数를 檢擧할 施策을 講究했다.

朝鮮總督府는 本國의 拓務省과 協議한 後, 80萬 朝鮮 農民의 満州 移住를 決定했다. 이것은 満州國의 事實 指揮部인 日本의 関東軍이 訓練된 韓國人을 移住시킨 後, 저들을 満州의 治安國防開發에 積極 利用하려고 하는 布石이었다. 日本帝國은 [在満 朝鮮人 指導要綱]을 만들었는데, 여기에는 [満州治安]이라고 하는 名目으로 朝鮮 獨立軍 討伐을 朝鮮人에게 맡길 目的도 숨겨져 있었다.

李會栄 등이 在中國 朝鮮 無政府主義者 聯盟을 結成했다. 그 後 저들 아나키스트들은 韓中合作으로 抗日 救國聯盟을 結成한 後, 行動隊를 結成하고 日本帝國의 軍警機関 襲撃 및 要人 暗殺, 親日分子 粛清에 앞장섰다. 또한 韓國 獨立黨 朝鮮革命黨 義烈團 新韓民族黨 大韓獨立黨이 民族革命黨에 統合하고, 李東寧 등이 中國 杭州에서 愛國團을 中心으로 韓國 國民黨을 組織하여 抗日戰線의 戰列을 整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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