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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帝의 植民地 統治實態 1922年 (大正11)

  • 김학도
  • 조회 : 1148
  • 2017.08.30 오후 07:21



1922年 (大正11)

作家 李光洙가『 開闢 』紙에 "民族 改造論"을 寄稿했다. 그 글 가운데 그는, 당시 지식인들의 虛僞, 朝鮮人의 非社會的 利己心, 實行精神의 薄弱, 社會性의 缺乏, 無所信 등을 指摘했다. 그리고 그는 이를 後代가 이어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民族性을 道德的으로 精神的으로 改造하자고 力說하는 뜨거운 論爭을 불러일으켰다.

5月1日, 朝鮮勞動共濟會가 最初의 勞動節 記念 講演會를 열었다. 9月에는 晉州共済會가 小作勞働者大會를 열고, 地主에게 小作料를 引下하고, 小作人이 편하게 農業이 가능하도록 権利保障을 要求했다. 韓國의 飛行士 安昌男이 東京~大阪間 郵便飛行大會에서 優勝하는 話題의 人物이 되었다. 12月에는 朝鮮總督府令으로 戸主制를 基盤으로 하는 朝鮮戸籍令를 公布했다.


日帝의 植民地 統治實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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