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세례 - 천국의 보증수표

   가톨릭은 성당에서 세례를 받으면 천국행이 보장된다고 합니다.

  교회는 영원한 행복에 들기 위한 확실한 보증으로 세례 이외의 다른 방도를 가지고 있지 않다.

  단지 세례라는 형식을 통해 천국행이 보장된다고 유혹하지만 전혀 성경에 근거가 없습니다.

  마가 7:9 “또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계명보다 자신들이 만든 유전과 전통을 더 따르는 유대 지도자를 비판했습니다. 세례는 구원 받은 다음 행하는 기념식이지, 구원의 보증이 될 수 없습니다.

요한 3: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3)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고린도후서 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요한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고후 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마태 12: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그 사람이 나의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고 하시니라.

구원을 보증하는 것은 '거듭남'입니다. 온전히 거듭나 내가 그리스도 안에, 그리스도가 내 안에 있으면 언제 죽어도 천국행이 보장됩니다.

거듭나서 주님 뜻대로 사는 사람은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고, 예수님의 형제요 자매입니다. 거듭나 주님 뜻대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요, 주님의 형제가 되었으니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